평택시, 2017년 금연지도원 위촉 및 간담회 개최

2017-04-12     이종민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1일 송탄보건소 소강당(3층)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및 중앙자율방범순찰대 회원 36명을 2017년도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금연지도원에게는 위촉장 및 금연지도원증을 수여한 뒤, 흡연행위 감시・계도 수행에 필요한 금연관련 법령 및 활동요령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위촉기간 2년 동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서흡연행위를 감시․계도,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 캠페인 등 홍보 활동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민들의 생활권과 밀접한 금연시설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평택시를 위하여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송탄보건소는 흡연 민원 신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PC방 등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야간(밤 10시 이후)에 지속적으로 불시에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