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11회 한국100km걷기대회
2017-04-12 김종선 기자
걷기의 메카 원주에서 전국의 걷기마니아들이 참가하는 한국100km걷기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열 번째를 맞는 본 대회는 국내 걷기대회 중 최장거리인 100km 거리를 24시간 이내에 완보해야하는 그야말로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철의행군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4월 15일(토) 오후 2시 따뚜공연장을 출발해 흥업면⇒귀래면⇒부론면⇒문막읍⇒지정면⇒호저면⇒원주천둔치⇒남부시장을 지나 출발지점인 따뚜공연장으로 오로지 본인의 두 다리로 걸어서 돌아와야 한다.
전국 60여개 지역, 350여명의 걷기마니아들이 참가하는 본 대회는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하는 4개의 한국걷기그랜드슬램대회 중 하나로 모든 등록참가자에게 공식기념품이 제공되며 완보자에게 완보인증서와 완보메달이 수여된다.
참가자 중 김영길(남.80세.원주), 문희두(남.67세.전주), 남규현(남.59세.울진), 한재영(남.56세.원주) 이상 4명은 올해 완보하게 되면 2007년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11년 완보자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대한걷기연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한걷기연맹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