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관내 초등학교 옐로카펫 추가 설치

2017-04-12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오는 4월 13일(목) 오전 9시 30분 서원주 초교, 단구초교 정문 인근 등 총 3개소에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옐로카펫은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학교 앞 횡단보도 진입부의 바닥과 벽에 노란색의 특수 스티커를 부착해 운전자가 신호대기 중인 아이들을 잘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교통사고 예방 시설이다.

설치행사에는 송기헌 국회의원, 동부화재 원주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 도·시의원 및 학생, 학부모등 총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8월 지역 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보행권과 교통안전을 지키는 옐로카펫 설치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0월에는 도내 최초로 관내 단관초교 정문인근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등 총 7개 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을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도로교통공단 등의 후원을 받아 설치한 바 있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옐로카펫 추가 설치로 학교주변 교통위험에 노출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