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전공, MOU 및 해외복지연수 통해 사회복지사 양성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이론과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2017-04-12     양승용 기자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5년 이후 혼자 살아가는 노인인구는 10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해 140만명에 달한다. 노인인구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회복지사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공공복지 서비스 전달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지원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 협동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사회복지사 채용이 의무화되고, 사회복지시설이 증가하면서 사회복지사는 10년 후 전망 좋고 유망 있는 직업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올해까지 사회복지직 공무원 7,000명 채용 예정을 발표하면서 사회복지사를 목표로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과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회복지학전공을 운영하고 약 2년 6개월 만에 학사학위 취득으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 주목받고 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이론과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숭실대 전임교수진에게 받을 수 있으며, 2년6개월 과정으로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받고 이후 유수 대학의 학사편입과 대학원진학 또는 취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지역별 호텔 및 업체들과 MOU를 체결해 실무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방학을 활용해 베트남, 필리핀 등 재학생 해외복지연수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국가로 해외복지연수를 진행해 긍정적인 세계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구 전산원) 사회복지학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원서접수는 유웨이, 진학사어플라이 또는 숭실대 평생교육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