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감정 끌어 내어 아름다운 음악 만들 터

2017-04-12     최명삼 기자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4월 8일(토)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프로그램을 초등학생 참가자와 학부모 5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나를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자기소개, 이름 게임, 리듬 표현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15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스스로 만들어보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악기를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나만의 이야기를 곡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신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의 고향이라 불리는 독일에서 작곡을 전공한 이의정 강사를 필두로 강미정 강사, 김경아 강사 등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하여,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이끌어 내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15주 동안의 창작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창작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프로그램은 주5일 수업이 시행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토요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연수문화원은 2년 연속 인천에서 유일하게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연수구 지역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과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