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
청양의 미래는 그 누구도 좌지우지 못한다. 군민들 스스로 깨우치고 발전시키는 방향뿐
최근 청양군이 추진하는 사업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군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
언론보도를 보면 다양한 사업과 국책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청양이란 작은 소규모도시에 맞지 않는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는 질책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비와 예산을 물 쓰듯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말과 행동에 있어 불일치한다는 지적이다. 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를 띄우기 위한 시책으로 모든 사업에 이 군수가 포함되어 있는 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다음을 위해 미리 스펙 쌓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이 돌 정도이다. 여기에 이 군수가 추진한 사업과 공략사업에 대한 면밀 자세한 내용은 없고 기자회견이나 토론장에서 거론되는 모든 사항이 이 군수를 중심으로 띄우기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작 군민을 위한 행정과 정책은 뒷전이고 본인을 위한 일에 열중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입을 모았다.
공무원들도 눈치 보랴, 실적 올리랴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 사람에게 청양을 맡길 수는 없다. 즉, 입맛대로 행정과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군민의 여론을 청취하고 수렴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하고 옳은 일에는 발 벗고 나서는 그런 공무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군수가 바뀌어도 변화된 청양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지역경제 또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관광산업과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자부하는 청양군.
그렇다면 2016년 관광산업과 스포츠마케팅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얼마이고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자부하는데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 정확하게 밝혀주길 바란다.
군민들은 청양은 변화지 않았다. 경제도 살아나지 않았다. 농민들은 한 숨만 내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래의 비전이 없다는 이들도 있다.
군민들은 이석화 군수가 청양을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가꾸고 가는지 똑똑히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청양은 부여보다 더 발전하고 성장했어야 했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란 말처럼 소리만 요란했지 성과는 없었다.
청양이란 소도시는 합병을 통해서도 발전할 수 없다. 그 무엇에서도 지금의 청양은 있는 그대로 유지될 뿐 성장하거나 변화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인구감소는 청양뿐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렇듯 청양의 미래는 그 누구도 좌지우지 못한다. 군민들 스스로 깨우치고 발전시키는 방향뿐이다. 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자리만 지키다 가면 그만인 것이다. 군민을 위해 목숨 바쳐 일할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