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출신 문성훈, 노유민이 밝힌 합류 계기 "중3때 담배피다 캐스팅돼"

NRG 출신 문성훈 노유민

2017-04-11     김영주 기자

NRG 출신 사업가 문성훈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문성훈이 지난 2011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성격차이로 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997년 문성훈은 NRG로 데뷔해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같은 NRG 출신인 노유민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NRG 캐스팅 계기에 대해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가기 싫어서 집을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마음으로 나왔냐면 '나는 가수가 돼야지'라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그래서 숨어서 문성훈과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노유민은 "그때 멀리서 소방차가 지나가길래 '와 소방차다' 이랬더니 정원관 씨가 왔다. 혼을 낼 줄 알았는데 나보고 갑자기 춤을 추라는 거다. 그래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다"며 "그랬더니 '너 가수해볼 생각 없니'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하고는 싶은데 제가 지금 집을 나왔다'고 말했더니 저희 학교랑 어머니께 전화해서 '제가 오디션 보느라 집에 못 데려갔다'며 요즘 말로 쉴드를 쳐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5년 NRG 7집 앨범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문성훈은 현재 원단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