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소민, 어려웠던 40대 남성 연기 고백…"X됐다" 욕까지?
'비정상회담' 정소민
2017-04-11 김하늘 기자
배우 정소민이 '비정상회담'을 통해 영화 홍보에 나섰다.
정소민은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배우 윤제문과 함께 출연해 영화 '아빠는 딸'을 알렸다.
이날 이들이 소개한 '아빠는 딸'은 어느 날 몸이 뒤바뀐 아빠와 여고생 딸의 이야기를 다루는 따뜻한 영화로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는 상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 정소민은 '비정상회담' 출연에 앞서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모를 연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정소민은 40대 중년 남자로 빙의한 순간, "모든 게 다 어려웠다"라며 쉬운 게 하나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팔자걸음도 연습했다"라며 "앉아 있을 때 다리를 벌리는 각도까지 관찰하고 고민했다"라고 연기 열정을 내비쳤다.
또한 정소민은 아저씨 연기를 하면서 애드리브로 "X됐다"라고 욕까지 했다고 전해 또 한 번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정소민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