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발연기만 하고 있다" 아빠에 어리광 '눈길'
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2017-04-11 김하늘 기자
배우 조혜정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 측은 10일 "조혜정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라며 "전속 계약을 맺어 여러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조혜정은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하나의 울타리 안에 들어가게 된 가운데 그녀를 응원하는 아빠이자 배우 조재현의 목소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조혜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부쩍 명언을"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혜정은 "발연기만 하고 있다"라고 아빠를 향해 무한한 어리광을 부린 가운데 그를 본 조재현은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야. 아빤 십 몇년을 잘한다 못한다를 반복했어. 그러면서 훨씬 강해진거고"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세상 이치가 그런거다"라며 "항상 똑같은 날씨의 땅보다 뜨겁다, 차갑다 한 땅이 훨씬 단단한거야. 나무도, 모든 생물도"라고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딸, 조혜정에게 선배 연기자로서 느낀 바를 전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한 조혜정의 소식을 들으면 아빠가 함박 웃음 짓겠네"라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