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로이킴, 여자 때문에 노래 시작? "실제 '이런 사람'한테 끌려"
'냉장고를 부탁해' 로이킴 김태리
2017-04-10 김하늘 기자
가수 로이킴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배우 김태리를 언급했다.
로이킴은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여자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라고 엉뚱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로이킴은 현재 자신의 스타일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을 "김태리"로 꼽으며 쑥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로이킴의 깜짝 고백에 앞서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이상향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당시 로이킴은 "실제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말이 잘 통한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라며 "그리고 밝은 여자가 좋다"라고 조심스런 속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로이킴의 여자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과 함께 김태리를 향한 부러움을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