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근에게 경기북부도민들이 기대가 큰 이유는?

김부지사는 행정의 5툴(five-tool)인 行政專門性(행정전문성), 맨파워(Man Power), 政務能力(정무능력), 人文學(인문학), 社會性擴張(사회성확장)을 갖춘 인물이다.

2017-04-10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는 지난 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광장을 내년 5월까지 도민이 함께 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경기북부청사광장 리모델링 사업의 핵심은 기존 우회도로 4~5차선을 확보해 교통불편을 줄이고, 완충녹지와 인도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총 41,436㎡ 규모의 공원이 북부청사 전면에 생기는 것으로, 이는 당초계획 22,313㎡의 2배가량의 면적으로, 서울시청 광장 13,206㎡의 약 2.3배 규모이다.

경기도 북부청사광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 경기북부도민들은 김동근 행정2부지사의 취임에 따른 지역발전과 도민들의 삶의질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로 이어져, 도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부지사는 양주출신으로 경기도 공직세계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공직자라는데 이견이 없다.

최근 양주시가 배출한 역대급 인물들을 보면 ▲지난 1988년부터 1990년까지 경기도지사 역임한 故 임사빈지사를 비롯, ▲지난 2002년 제12대 경기도 교육감을 역임한 윤옥기교육감 ▲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감사원장을 역임한 이종남장관 ▲제 44대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권오성 대장등이 있으며, 김부지사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차세대 인물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국프로야구(MBL)에서는 타격정확도(컨택능력), 타격의파워(장타력), 수비능력, 송구능력, 주루능력(스피드)을 갖춘 타자를 5툴(five-tool)플레이어라 한다. 즉 최고선수라는 뜻이다.

야구역사가 100년이 넘는 미국에서도 이같은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가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구의 5툴(five-tool) 플레이어가 있다면 김부지사는 행정의 5툴(five-tool)플레이어가 아닌가 싶다.

이는 김부지사가 行政專門性(행정전문성), 맨파워(Man Power), 政務能力(정무능력), 人文學(인문학), 社會性擴張(사회성확장)등의 능력을 골고루 갖추었기 때문이며, 이같은 능력의 결과물이 지난 5일 발표된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리모델링’ 사업이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최근 바른정당 대권후보 경선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유승민 의원에게 콜드게임패를 당함으로써 경기도민들에게는 자존심을 상하게 했으며, 정치권과 차기 경기도지사에서도 퇴출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같은 결과는 남지사가 5툴(five-tool)에서 유승민 의원에게 밀렸기 때문으로, 한마디로 최악이다.

남지사는 취임 3년여동안 정식으로 경기북부청사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는 커녕 오찬자리를 한번도 가진적이 없다. 이는 정무능력과, 인문학, 사회성확장 능력부족과 더불어 소통부재의 결과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지난 5일에는 지방지 기자들은 배제한 채 중앙지 일부기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Tea-Time을 개최함으로써 5툴(five-tool)은 커녕 1툴(one-tool)의 소유자란 비난과 함께 지방지기자들의 분노를 촉발시키는 累를 범함으로써, 5툴(five-tool)의 김부지사와 극명하게 대비되기도 했다.

경기북부도민들에게 행정의 5툴(five-tool)을 갖춘 김부지사가 행정2부지사로 근무하게 된것은 지역발전과 삶의질향상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운명으로, 김부지사가 운신의 폭을 확장하고 행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가 뒤따라야 함은 當然之事(당연지사)라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