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예산 확보에 나서

4개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잰걸음 행보

2017-04-10     양승용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2018년에 추진할 주요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10일 지역구의원인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 4개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잰걸음 행보를 이어간다.

이날 김 시장과 어 의원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가장 먼저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 관련 사업비 26억을 비롯해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건설(50억), 합덕~고덕IC간 국도40호선 건설(10억)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이후 기재부 재정관리국을 방문,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설계비 반영을 건의하고, 도로국 방문에서는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에서 당진~아산구간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합덕~고덕IC간 국도40호선에 대한 설계비 반영을 건의한다.

이어 해양수산부 항만국을 방문하여 제3차 항만배후단지 개발종합계획에 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송악 이주단지의 보건·의료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북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11억) 지원을 요청한다.

시는 이번 국비확보 활동에서 주목할 점은 방문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어기구 국회의원과 수시로 협의해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건의사업을 함께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