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흥부자댁 추정 소향, 서바이벌 경연 재도전? "이 악물고 할 것"

'복면가왕' 흥부자댁 추정 소향

2017-04-10     김영주 기자

가수 소향이 '복면가왕'의 흥부자댁으로 추정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할고양을 제치고 53대 가왕에 등극한 흥부자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흥부자댁은 더원의 '사랑아'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고, 깔끔한 고음에 누리꾼들은 소향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앞서 소향은 MBC '나는 가수다'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의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9월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DMC 페스티벌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에 오른 소향은 "청중평가단을 통해 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만약 이런 경연 프로그램에 다시 불러준다면 그때도 이를 악물고 해보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