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홍경민 '딸 바보들'…"원래 아기들은 코 안 높은데 우리 애는 콧대 있어"
김원준-홍경민, 딸 바보 면모
2017-04-09 한겨울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원준과 홍경민이 딸 바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홍경민은 김원준을 만나 근황을 전하며 반가워했다. 이내 김원준은 딸과 영상통화를 하며 연신 미소를 보였다.
김원준은 아내에게 달달한 목소리로 "여보 일 잘 보고 갈게"라고 하기도 했다.
그는 홍경민에 "너희 딸은 잘 있어?"라고 묻자 "너무 커 11개월인데"라며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김원준은 "홍경민 아니야?"라며 자신의 딸도 보여줬다. 김원준은 "나는 전부 아기 사진이다. 삼천 장이 다 아기 사진이야"라고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에 홍경민도 "우리 애는 콧대가 있다. 아기들 코 별로 안 높은데"라고 딸 자랑을 하며 딸바보 모습을 보였다.
김원준은 다른 테이블의 아기를 봐도 웃음을 띠며 "아 아기다. 너무 예뻐. 50일 됬을려나"라고 눈를 떼지 못했다.
이어 김원준은 "아기 생기나까 모든 공동분모가 육아더라. SNS보면서 찾으면 다 육아다"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