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콘서트보다 팬미팅 선택한 이유? "연차 쌓이면…"
여자친구 태국 첫 단독 팬미팅
2017-04-09 김영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마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 8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무엉타이 지엠엠 라이브 하우스에서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를 개최하고 태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앞서 여자친구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가진 바 있다.
지난달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소원은 콘서트가 아닌 팬미팅을 선택한 것에 대해 "콘서트는 정해진 계획이 없다. 둘 중에 하나를 두고 보면 팬미팅이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머지 않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주는 "또 해보고 싶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연차가 쌓이고 하면 단독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며 "항상 꿈꾸고 있는 로망이기 때문에 그때 가서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현재에 충실하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6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핑거팁'으로 활발한 음악방송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