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선빈, 걸그룹 준비했는데 "사우나 연습실 지하에서 살기도 했다"
'아는형님' 이선빈 매력 발산
2017-04-08 한겨울 기자
'아는형님'에 배우 이선빈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선빈은 노래와 춤, 재치 있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이선빈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직접 선보여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선빈은 배우로 데뷔했지만 걸그룹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연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이선빈은 "고등학생 때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연기, 노래 둘 다 꿈꿨지만 노래를 먼저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선빈은 "걸그룹 연습생을 하면서 사우나, 연습실 지하에서 살아보고 그랬다. 그때가 제일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연습할 때는 5000원 이상 식비가 넘어가면 안 됐다"라며 "돈도 없었다. 지정 식당만 가서 먹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선빈은 "연습생만 된 거지 데뷔한다는 보장도 없었고 집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게 제일 힘들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