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타자기' 임수정, 유아인에 "아기리 닥치라는 말로 들리는데 오해겠죠?"
'시카고타자기' 임수정-유아인 '티격태격'
2017-04-08 한겨울 기자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이 임수정과 계속해서 얽히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N '시카고타자기'에서 임수정(전설 역)이 유아인(한세주 역) 앞에서 라면을 먹으며 유아인과 티격태격했다.
유아인은 "왜 사격을 관뒀냐"라고 묻자 임수정은 "제 비밀을 알면 모두 떠난다. 나중에 친해지면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유아인은 "안타깝네. 나는 평생 모르고 죽겠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아인은 손이 다쳐 타이핑을 제대로 못하자 임수정은 "제가 대신 타이핑해 드릴까요?"라고 제안했다.
유아인은 "왜? 라면 하나 먹으니까 새로운 설계 떠올라?"라고 했지만 임수정은 놀라운 타자 실력을 자랑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유아인 대신해 타이핑을 하는 임수정은 "초고를 제가 먼저 읽게 되다니 너무너무 흥분된다"라고 하자 유아인은 "그런 대사 좀 하지마"라고 말했다.
임수정은 계속해서 유아인에게 말을 걸자 "잠시라도 말을 안 하면 호흡곤란으로 죽어? 일종의 아가미야?"라고 버럭 했다.
이에 임수정은 "아가리 닥치라는 말로 들리는데 제가 오해한 거겠죠?"라고 주눅 들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