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보검 '스킨십'에 유재석 '버럭'…"어디 스타의 몸에 손을 대"
'무한도전' 박보검 출연
2017-04-08 한겨울 기자
'무한도전'에 배우 박보검이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일찍 와주길 바라'를 하며 5명의 멤버들이 모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빈자리를 채울 게스트로 박보검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했다.
유재석은 연신 감탄하며 "난 박보검 씨를 TV에서만 봤다. 실물은 처음 본다"라고 박보검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정준하는 갑자기 박보검의 머리를 만지려고 하자 유재석은 "어딜 만져"라며 정준하를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야유를 받은 정준하는 "내가 머리를 뜯으려고 했냐"라고 억울해하자 박보검은 머리를 내밀며 "만져도 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끝까지 "어디 스타의 몸에 손을 대"라며 "조용히 해 보검이 육성 좀 듣게"라고 버럭 하자 양세형이 보다 못해 "형이 제일 시끄러"라고 꼬집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하하는 "박보검이 진짜 착한데 예능 출연을 잘 안 한다"라고 하자 박보검은 "워낙 말주변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옆에 있던 박명수는 "화 내고 싶으면 화내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