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의 중심' 속 안철수 부인, 정치인의 아내로 산다는 것은…"믿음?"

안철수 부인

2017-04-07     김하늘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아내가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안철수 후보 부인 교수 임용과 관련된 의혹을 체크했다.

이는 전부터 제기된 안철수 후보의 서울대 임용 당시 학교 측에서 안 후보를 데려오기 위해 안철수 부인까지 교수로 임용한 사실을 회자한 것.

이에 지난달 한 매체를 통해 전한 안철수 부인의 목소리 또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는 "(반기문 전 총장님이) 20일 버티기도 힘든 정치판에서 안 의원이 5년 가까이 사람이 바뀌지 않고 초심을 지켜나간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남편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학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 대권 도전자로서 좋은 자질을 만들어 왔다"라고 덧붙였다.

남편의 칭찬을 입에 마르지 않도록 한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하지만 최근 김 교수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한편 안철수 후보 측은 안철수 부인의 임용 의혹에 "법적면에서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