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연과 열애' 구혜리, 그녀는 영원한 '수지'?…"매력이라면 제가 평소에…"
남호연 구혜리 열애 중
2017-04-07 여준영 기자
코미디언 남호연과 구혜리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6일 남호연의 소속사 측이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호연과 구혜리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함께 출연 중으로 개그 코너를 맡으며 관계가 발전됐다고 알려졌다.
앞서 구혜리는 개그뿐 아니라 연극배우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 올해 초 대학로 연극 '그대와 영원히'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극 중 여주인공 '수지'역을 맡은 구혜리는 지난 1월 홍보 인터뷰를 통해 "구혜리 스타일의 수지로 풀었다"라며 '수지'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제가 평소에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 남호연이 반할 이유를 가늠케 했다.
인터뷰 속 구혜리는 밝은 표정으로 "평소에 망가지는 역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여 개그우먼 정신을 드러내기도 해 대중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리 남호연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방송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개그 케미가 함께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