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원' 복권 당첨 혜리, 60억 소녀? "저에게 쓰는 돈 너무 아까워 차도 없어"
혜리, 복권 당첨
2017-04-06 한겨울 기자
혜리가 방송에서 복권에 당첨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신양남자쇼'에 출연한 걸스데이 혜리는 받아 긁었는데 2000만 원이 나왔다. 이에 혜리 측 또한 실제 상황이라고 전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혜리는 지난 2015년 '응답하라 1988' 이후 승승장구하며 광고, TV 프로그램 등에 러브콜을 받으며 '60 억설'이 돌았다.
이에 혜리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많이 될 것 같다는 말에 "그렇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혜리는 "첫 째 딸이다. 사실 저 스스로 굳이 책임지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혜리는 "저는 저에게 쓰는 돈이 너무 아깝다 . 쇼핑도 안 좋아하고 차도 없다. 옷도 그냥 주는 대로 입는다. 해외 공연을 나가도 쇼핑도 안 하고 그냥 맛있는 거 먹는 게 다다"라며 검소한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그저 어머니, 아버지 차 바꿔드리고 싶고 집 이사하는 건 안 아깝다"라며 "성격이 이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집에 보탬이 되나 보다. 설에는다 같이 해외 여행을 가기로 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