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 개최

우수상(2팀)은 천안여고와 나사렛대학교가 차지, 장려상(3팀)은 서산 서령고와 금산 한국타이어, 부여정보고가 수상

2017-04-06     양승용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지난 5일 천안시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6개 시·군 대표선수 44명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더 많은 도민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연대회 심사는 천안충무병원 응급의학전문의 최일국, 천안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의학전문의 이동욱, 충청소방학교에 근무하는 1급 응급구조사 소방장 강득주 심사위원 3명이 CPR 가이드라인에 의한 평가표에 따라 심사했다.

경연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새미, 명필, 이주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2팀)은 천안여고와 나사렛대학교가 차지했으며, 장려상(3팀)은 서산 서령고와 금산 한국타이어, 부여정보고가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26일 대구EXCO에서 개최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창섭 도 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내 가족과 동료, 이웃을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구나 배우고 익혀야할 필요가 있다”며 도민 모두의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