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내가 얼마나 반듯하게 살았는데…" 5분 단위 강박까지?

조윤선

2017-04-06     심진주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모습이 화제다. 

조윤선은 6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재판을 위해 법정에 선 모습이 공개돼 구속 생활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수감 생활에 대해 한 매체는 앞서 "식사 대부분을 귤로 때우고 있어 체중이 줄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관계자 역시 인터뷰를 통해 "본인인 구치소에 수감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언제 쓰러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수감 초기에 5분 간격으로 시간을 묻는 강박 증세까지 보인 그녀는 영장 실질 심사에서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반듯하게 살았는데"라고 토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