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創石會展”

2017-04-06     김한정 기자

4월 5일 인사동 갤러리 올에서는 제31회 “創石會展”이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미술계 각 분야의 회장 및 원로작가들과 한국미술협회 임원들과 미술계 선후배를 비롯한 창석회 회원들로 갤러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창석회 최신자 회장은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과 함께 창석회의 서른한 번째 정기회전까지 오는 동안 회원들의 열정과 도전의 시간에 석당 우희춘 선생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임에도 창석회 회원으로서 연륜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했다.

석당 우희춘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의 현실은 우리의 여유를 잃게 하고 힘들게 하지만 우리 모두 신념과 의지로 내일을 열어가며 2017 창석회전을 준비했으며, 채색화는 미술 양식의 큰 위치에 있으며 한국미술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고, 작품은 색감의 밀도가 높을수록 그 깊이를 더하며 아름다운 서정으로 시적이며 다양하게 재구성, 재창조하는 작업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인 다역을 맡고 있는 회원들의 작품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제31회 “創石會展”은 인사동 갤러리 올에서 4월 11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