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 개리, 연애에 조언도 "5명 사귀어…여러 사람 만나보는 것이 좋은 듯"

개리, 깜짝 결혼 발표

2017-04-06     한겨울 기자

가수 개리가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5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라며 언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개리는 연애 발표도 전에 결혼 소식을 알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개리는 지난 2015 출연한 '힐링캠프'에서 연애에 대해 조언을 하기도 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당시 개리는 "이제까지 여자친구 몇 명 사귀어 봤냐"라는 질문에 "20대부터 5명을 사귀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개리는 "한 여자를 6년 동안 사귀었다"라며 "리쌍 1집 때는 사랑 노래를 안 했다. 사랑 노래 왜 하나 싶었다. 그런데 2집부터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사랑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친구와 2년 정도 만났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개리는 "여러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무의미하게 관계를 지속하는 것보다는 많이 만나보는 게 낫다"라며 "그래야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서는 것 같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