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박재홍, 관심 폭주…"박지영 아나운서와 결혼, 축의금 5천만 원"
2017-04-05 최영주 기자
야구 해설위원 박재홍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재홍 해설위원이 출연해 배우 이연수, 가수 신효범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효범은 팬임을 밝힌 박재홍이 자신을 가뿐하게 안아 들자 상기된 얼굴로 "다시 한 번 하자"고 말했고 이연수는 신체 둘레를 물으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박재홍의 결혼을 두고 야구 해설위원들이 공약을 내세웠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열린 'MBC 스포츠플러스 201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기자간담회'에서 박재홍은 김선신 아나운서의 결혼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거론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허구연 해설위원은 "박재홍 위원이 박지영 아나운서와 결혼을 한다면 5천만 원을 축의금으로 내겠다"라고 농담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지영 아나운서는 "생각한 액수보다 큰 것 같아 흔들린다"라며 "박재홍 위원과 별도로 얘기하겠다"라고 맞대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처럼 박재홍 위원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결혼한 줄", "박지영 아나운서 뜻밖의 입질?", "허구연 위원 센스에 빵 터짐"이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