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다시 한 번 사고칠까 "지창욱과 40% 넘겨" 어땠길래?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지창욱

2017-04-05     최영주 기자

배우 오지은이 '이름 없는 여자'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오지은이 '이름 없는 여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오지은은 '이름 없는 여자' 출연과 관련해 "감독님이 '웃어라 동해야'에서 나를 뽑아줬던 분이다"라며 "좋은 기억이 있는데 고맙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그녀가 언급한 '웃어라 동해야'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2011년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에는 오지은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이 주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케미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웃어라 동해야' 제작보고회에서 그녀는 지창욱에 대해 "웃는 게 이쁜 사람이 좋은데 시원시원한 미소를 가졌다"라며 이상형임을 밝혔다.

이후 오지은과 지창욱은 '웃어라 동해야'의 흥미진진한 전개에 특유의 달달한 분위기를 더해 당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런 그녀가 '웃어라 동해야'의 감독이 맡은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무조건 본방사수 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은이 출연하는 '이름 없는 여자'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부터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