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정유미, 이국 손님들과 충무로는 이미 유미홀릭? "연기자 이전 한 인간으로서…"

'윤식당' 정유미

2017-04-04     여준영 기자

'윤식당' 정유미가 발리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방영에 있는 tvN '윤식당'의 정유미가 현지 손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한 일본인 관광객이 정유미에게 보낸 SNS 댓글이 화제다.

지난 31 방송분에서 서빙을 하던 정유미에게 '아시안 뷰티'라며 애정을 드러낸 일본인 관광객이 최근 정유미가 배우란 사실을 알고 그녀의 SNS에 댓글을 게재한 것.

이에 한국에선 정유미가 첫 예능에 시종일관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담겨 '윤식당' 팬들에게 '윰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처럼 그녀를 향한 애정은 나라를 불문하고 드러나고 있다.

그녀의 모습은 업계 관계자들 역시 인정한 바 지난 2011년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도가니 황동혁 감독은 "연기자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투명하고 가식이 없으며,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에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며 정유미에 대해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2013년 한 인터뷰에서 배우 유아인은 "정유미씨는 여배우이기 전에 굉장히 자연스러운 사람이다. 이쪽 업계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기 힘든데 그래서 너무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팬이자 배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인 뿐 아닌 칼럼리스트 정석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만나본 결과 정말 사랑스럽다. 눈이 깊고, 맑고, 심성이 참 곱다"라며 정유미의 순수함을 거듭 언급하기도 했다.

시청자뿐 아니라 충무로와 방송가의 마음을 흔든 정유미에 대한 매력이 나날이 드러나며 '윤식당'의 남은 회차에서 활약할 정유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