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윤균상, 갈수록 발전하는 연기력…"첫 주연작, 부담 되지만 설레"

'역적' 윤균상

2017-04-04     김하늘 기자

배우 윤균상이 '역적'을 통해 연기력 인정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 사단이 민초들의 구원자가 돼 백성을 사로잡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윤균상은 연산을 연기하는 배우 김지석과 강렬한 대립신을 시작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입증받고 있다.

이에 윤균상이 지난달 OBS '독특한 연예뉴스'를 통해 전한 '역적'을 맡은 각오가 눈길을 끈다.

당시 윤균상은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첫 주인공이다보니까 되게 부담감이 크다. 큰데 설레는 맘도 크고 더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짧은 연기 경력이 무색하게 '역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균상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