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연애' 수지, "섹시한 남자가 좋아" 취중 진담 '눈길'
이민호 수지
2017-04-04 김하늘 기자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장년차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다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2주년 파티를 했다.
2번의 결별설에 시달렸음에도 여전히 달달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이민호와 수지.
이에 수지가 지난 2월 '오프 더 레코드, 수지'를 통해 전한 솔직한 속마음이 눈길을 끈다.
당시 수지는 회식자리에서 소주 2병을 마신 후 친구들을 만나 취중 토크를 했다.
좋아하는 스타일을 묻는 친구들의 질문에 수지는 "내가 뭐 이상형의 변천사를 다 말해야 하냐"고 반문하면서도 "원래 초반에는 쌍꺼풀이 없거나 한쪽만 있는 사람을 좋아했다. 근데 지금은 섹시한 남자가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근 추성훈 같이 다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며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추성훈보다 이민호가 섹시하지"라며 "간접적인 사랑꾼 면모?"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