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타자기' 임수정 "전보다 선택이 자유로워져, 기여도 할 거라 기대"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2017-04-03 최영주 기자
배우 임수정이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돌아온다.
최근 한 매체는 "임수정이 tvN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드라마로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시카고 타자기'에서 임수정이 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랜만에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로 돌아온 임수정의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고를 때 전보다 자유롭게 고르게 된 것 같다"라며 "상업 영화도 하고 싶고 작품성 있는 영화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자유를 갖고 활동하다보면 우리나라 영화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내 생각이랑 주위의 의견이 다르면 많이 고민하게 되긴 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나도 안 변한 듯", "자주 모습을 보여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 여성이 작가와 정체 모를 한 남성과 벌이는 로맨스를 그린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요일부터 금, 토요일 오후 8시부터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