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글' 남긴 김기수, 현재 활동 '만족'…"나를 비판하던 기사들도 인정"

김기수 심경글

2017-04-02     한겨울 기자

김기수가 갑자기 심경 글을 남겨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김기수는 자신의 인그타그램에 "고소는 할 수 있지만 사랑으로 참는다"라며 심경 글을 남겼지만 이내 게시물을 삭제하고 "걱정 말라.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하자구요"라고 안심시켰다.

김기수는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기수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화장을 하게 된 계기에 "워낙 개그맨 시적부터 분장을 직접 할 일이 많았다. 그렇게 10년 넘게 하다 보니 자연스레 메이크업 실력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기수는 "평소에는 취미로만 하다가 지인의 권유로 유튜브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 방송을 하게 됐다"라고 계기를 전했다.

또한 김기수는 "취미로 하다가 뷰티 관련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라며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나를 비판하던 기사들도 어느덧 천직을 만난 것 같다고 인정하는 걸 보고 뿌듯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기수는 "외국 화장품만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산이다. 그래서 더욱 남다른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K뷰티 전도사로 활약하고 싶다"라고 희망을 전하며 그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