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장미관, 현실에선? "촬영 전 많은 이야기해줘" '훈훈'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장미관 '기대'
2017-04-02 한겨울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배우 박보영과 장미관의 만남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1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미(경심 역)가 장미관(김장현 역)에게 납치됐으며 이에 박보영(도봉순 역)이 소름 끼치는 범인 장미관과 어떤 대결을 보일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극중 여성들을 납치와 감금해 악랄함을 보이고 있는 배우 장미관이 박보영에 대해 극찬을 늘어놓아 드라마와는 다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미관은 "박보영 씨를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 첫 만남에서부터 밝은 기운이 느껴졌다. 신인인 저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할 정도로 예의가 바르고 배려심이 깊은 배우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미관은 "박보영과 드라마 속에서 부딪히는 장면이 꽤 있는데 많이 도와주신다. 디테일하게 잘 짚어줘서 기술적인 면이나 호흡적인 부분에서 배우는 게 많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액션신 자체가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슛 들어가기 전에 박보영 씨가 많은 이야기를 해줬다. 박보영 씨와 할 때 한 번에 오케이 되는 일이 많고 NG도 많이 안 나는 것 같다"라고 선후배 간의 훈훈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