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2' 박민영, 차기작은 연우진과…'7일의 왕비' 비운의 왕비로 변신
'내귀에캔디2' 박민영 차기작 관심
2017-04-02 한겨울 기자
'내귀에캔디2'에서 매력을 뽐낸 박민영이 차기작을 선택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1일 방송된 tvN '내귀에캔디2'에서 박민영과 이준기는 드디어 만남을 가졌다. 박민영과 이준기는 그동안 전화기를 통해 서로의 애틋함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박민영과 이준기가 달달한 케미를 보인 만큼 박민영의 차기작과 상대 배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민영은 배우 연우진과 KBS2 새드라마 '7일의 왕비'에 캐스팅됐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했다는 폐비 신씨와 중종의 '인왕산 치마바위 전설'을 모티브로 한다.
극중 박민영은 단경왕후 신씨 역할을 맡아 연기하며 진성대군의 부인으로 반정 이후 왕후가 되지만 부친이 반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역적의 딸이 돼 폐위되는 비운의 인물이다.
연우진은 연산군의 동생 진성대군 역을 맡아 연기하며 반정으로 형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다.
한편 '7일의 왕비'는 '김과장' 후속인 '추리의여왕'에 이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