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평창티켓 2장 획득…김연아 "평창 앞두고 금메달 따서 기억 남아"
최다빈 평창티켓 획득, 김연아
2017-04-01 최영주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다빈이 1일(한국시각) 2017 국제빙상연맹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0위에 올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티켓 2장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최다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티켓 2장이 주어지는 10위까지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김연아가 최다빈을 향한 특별한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김연아는 서울 중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피겨 후배들을 향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연아는 "최근 최다빈 선수가 금메달을 땄더라"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얼마 안 남기고 대회에 출전하는 최다빈 선수라 기억에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이야기와 함께 최다빈의 활약상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진짜 기대된다", "부상 없이 잘 준비하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