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민, '유명 아티스트' 아닌 '형'들과…스윙스 극찬 "라이트 형제 같은 느낌?"
최하민, 파이널 진출
'고등래퍼'에서 최하민이 파이널에 진출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 최하민은 파이널로 가기 전 양홍원과의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관객 100표 중 60표의 지지를 받아 파이널로 진출했다.
이날 최하민은 결승에 올라가기 전 자신의 모교인 전주의 한 중학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하민이 등장하자마자 모교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환영했으며 최하민이 은사님이라고 소개한 선생님은 "스타가 됐어"라고 감탄하자 그는 "그러니까요 저도 깜짝 놀랐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선생님은 "가사는 누가 쓰는 거니?"라고 질문하자 최하민은 "제가 쓰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선생님은 "가사가 예쁘고, 여학생들이 그래서 많이 좋아하나. 여학생들이 아주 난리야"라고 칭찬했다.
이날 최하민은 모교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었으며 파이널 무대에 대해 "곡으로써 하나의 편지가 됐으면 좋겠다. 첫째는 가족이고 둘째로는 친구고 세 번째로는 주변에서 저를 믿어주신 사람들. 뭔가 울컥할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최하민은 "저와 같이 지방에서 음악 하다가 서울 올라와서 혼자 음악 하는 형들을 데려왔다. 그래서 저랑 같이 음악 하는 형들과 재밌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스윙스는 "나는 원래 같이 하던 사람들이랑 하겠다. 저는 그걸 인정한다. 약간 라이트 형제가 처음에 비행기 만들 때 모습 같은 느낌?"이라며 "뭔가 아직 가공되지 않았는데 그냥 그 모습이 보기 좋다. 이 마음을 높이 산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