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과 결혼 앞두고 돌발 고백 "성욕 넘쳐서 아침마다 힘들다"

오상진, 김소영 성욕

2017-04-01     조세연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오상진과 김소영이 오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상진은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오상진은 예비신부 김소영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방송 내내 그녀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오상진은 지난 1월 방송된 O tvN '프리한19'에서 뜻밖의 돌직구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당시 오상진은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앞두고 자리를 박차며 "나는 안 받아도 된다"고 외쳐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성욕이 넘쳐서 걱정이다"며 "요즘 더 좋아졌다. 아침마다 너무 힘들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오상진을 검사한 전문의는 "정상적인 범위에 해당되나 또래에 비하면 낮은 수치"라고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