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시호와 인연에 안타까운 사연까지 "군대 다녀와서 결혼하려 했지만…"

김승현 장시호 인연

2017-03-31     황인영 기자

배우 김승현이 장시호와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김승현은 31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깜짝 인연을 고백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승현은 "8년 전 장시호를 소개받아 함께 펜션을 놀러 갔었다"라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공통점이 있었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지난 1997년 데뷔한 김승현은 다양한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중 2003년 돌연 3살짜리 딸을 가진 미혼부라고 고백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승현과 장시호의 놀라운 인연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승현이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미혼부가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당시 김승현은 "고교시절 첫사랑이었던 여자친구와 나 사이에 딸아이가 생겼다. 연예계 활동을 하다 보니 민감한 부분도 있었지만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 더 컸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혼부 고백 당시 인터뷰에서 '군대에 다녀와서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었다"라며 "여자친구와 관계가 나쁘지 않을 때 용기 내서 고백한 것이었지만 이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양가 부모님 간 갈등도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