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민용, 하하와 재회…"얘 보다 출연료 만 원이라도 더 받아야 해"
최민용, '런닝맨' 출연
2017-03-31 한겨울 기자
배우 최민용이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민용은 최근 SBS '런닝맨'의 녹화에 참여했으며 MBC '무한도전'에서 만난 하하와 유재석과 재회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출연한 '무한도전'에서 최민용은 하하와 오래된 친분을 드러내며 "내가 하하 보다 출연료 만 원이라도 더 받아야 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용은 제작진들에게 "확실히 전달했어? 김태호 PD한테? 자존심 문제야"라며 강하게 어필하기도 했다.
최민용은 "얘 내 1/10도 못 받던 애야"라며 "그런데 너 얼마 받니?"라고 거침없이 묻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에 하하는 "형 제낀지 오래됐어"라고 공격하자 최민용은 "돈이 뭐가 중요하겠어"라고 씁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민용이 하하와 다시 만나 레이스 대결을 펼치며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