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적기모내기를 위한 이앙기 임대신청 접수
2017-03-31 김종선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는 오는 4월 6일(목)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적기 모내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첨에 의한 이앙기 임대신청을 받는다.
문막읍 지정면 부론면 지역은 서부분소, 신림면은 남부분소, 소초면 호저면 우산동 태장1·2동은 동부분소에서 접수하고, 그 외 지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임대신청이 완료된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18일 경 농기계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운전조작요령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원주시가 농업기계를 구입해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빌려주는 사업이다.
농촌 노동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기계화영농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주시는 현재 벼 이앙기 등 73종 352대를 운영 중이며 전년도 1,686농가에 2,055대를 임대 활용하는 등 임대농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원주시는 벼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 5월에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휴일에도 특별근무조 편성해 이앙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