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전속계약' 오상진, 다시 할리우드 도전도? "선진화된 시스템 충분히 경험"
오상진, YG와 전속계약
2017-03-31 한겨울 기자
아나운서 오상진이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오상진과 YG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상진은 아나운서로 데뷔해 빼어난 외모로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며 지난 2013년에는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배우에 도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오상진은 지난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를 통해 할리우드에도 진출하기도 했다. 오상진은 극중 한국인 기자를 맡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그의 촬영분은 편집돼 볼 수 없었다.
당시 오상진은 한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할리우드에 가서 선진화된 시스템을 충분히 경험하고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상진은 "통편집으로 서운함보다 시스템 경험을 경험했다.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다. 굉장히 행운이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오상진이 YG와 만나 여러 영역에서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