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프로미 치어리더, 시상금을 원주시 어린이 위해 후원

4월 3일(월)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홈경기 시

2017-03-31     김종선 기자

원주 동부 프로미 농구단(단장 신해용)은 오는 4월 3일(월) 오후 7시 플레이오프 3차전 원주홈경기에 앞서 원주시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을 원주시장에게 전달한다.

이 후원은 원주 동부의 치어리더 그린엔젤스가 지난 27일 KBL시상식에서 최고의 치어리더팀을 뽑는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과 공연비 전액을 원주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이루어졌다.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10명에게 가구당 20만원씩 계좌 입금할 예정이다.

치어리더 그린엔젤스는 2016년에도 KBL시상식에서 받은 상금과 공연비 200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에게 사용해 달라며 관내 아동 10명에게 20만원씩 전달했다.

원주 동부는 플레이오프 3차전에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상 수상에 대한 팬 감사인사로 입장관중 전원에게 게토레이 음료를 나눠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