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제발굴 워크숍 개최
우리동네 지역의제 찾아yo~ 나눠yo~!
2017-03-31 김종선 기자
횡성읍사무소(읍장 박두희)는 3월 31일 횡성읍 복지허브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 의제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문계종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우리지역사회의 공동의제 찾기’라는 주제로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의제 발굴은 ‘나는 주민이다’라는 주민의 시각에서 우리지역의 토양분석, 즉 인구 및 취약계층의 분포도를 생각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떠올려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현 가능한 일들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도출된 최종의제는 읍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횡성읍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해보고 우리지역에서 실현하고 싶은 공동의제를 우리 스스로 결정해 봄으로써 앞으로 협의체 활동의 원동력이 될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박두희 횡성읍장은 “이번에 결정된 공동의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고, 내 이웃은 우리가 스스로 도울 수 있다는 관점에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기획·진행할 예정으로, 수혜자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허브화 사업이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