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리 가족 숲에서 휴(休)~해요
유아숲체험, 과수원(배)체험 자연생태체험교실 및 숲길여행, 녹색복지 숲 다양한 숲체험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4월부터 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 휴양, 문화, 녹색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도심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신체 놀이 및 오감체험을 통해 신체와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유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숲체험, ▴과수원(배) 체험, ▴자연생태체험교실 및 숲길여행, ▴녹색복지 숲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유아숲체험’은 용마산, 봉화산에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여, 도심속 유아들이 숲속 자연체험을 통해 오감발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추후에는 조성예정인 ‘구릉산 자연 체험숲’을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모험심도 기를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과수원(배)체험’에서는 어린이집에 봉화산 배나무를 분양하고 과수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 꽃이 피는 순간부터 수확까지의 농부 체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고사리 손으로 수확한 배를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어, ‘자연생태체험교실 및 숲길여행’은 중랑구에 소재한 둘레길, 자락길, 망우사색의길, 야생동물보호구역 등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에게 생태 체험 및 역사문화 해설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절과 계층에 맞게 올챙이 관찰교실, 봉숭아 물들이기, 한여름 숲속 밤 마실 등을 진행한다.
또한, 5월에 개최되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인 ‘서울장미축제’ 기간에는 장미원 산책, 장미꽃 물들이기 등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녹색복지 숲’ 프로그램에서는 망우산, 용마산, 봉화산 등에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태교, 명상, 걷기 등의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교육 및 산림휴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희망자는 중랑구청 홈페이지 및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각 공원 및 체험장에는 매월 실시하는 프로그램 달력을 설치해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김한준 공원녹지과장은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에 있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및 휴양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건강한 자연놀이 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