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2017-03-30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자원의 조성 및 확대를 위한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3월 31일 오전 10시40분부터 12시30분까지 공근면 학담리 산57-1번지 일원에서 실시한다.
올해 나무심기 행사는 도로변 경관림 조성 차원에서 큰나무 공익조림과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 면도 107호선 연접지인 공근면 학담리 산57-1번지 2.33ha의 면적에 대하여 약 1m 크기의 전나무 1,515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와 별개로 5번 국도변인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 뒤편에 위치한 횡성읍 곡교리 산2번지에 도로변 직 가시 지역임을 감안하여 1.5m ~ 1.8m 크기의 산벚나무 1,736본을 식재해 도로변 경관림 조성은 물론 밀원 수(꿀 채취 나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나무심기 행사에는 군청직원 200여명과 횡성군 산림조합 15명, 공근면 기관단체장 10명,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장 외 4명, 횡성군 양봉협회 회원 20여명 등 총 25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하여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도로변 경관림 조성은 물론 횡성군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