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나누다, 다온봉사단
2017-03-30 김종선 기자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주선)은 지난 29일, 강릉시에서 활동하는 다온봉사단을 강원도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했다.
다온봉사단(단장: 백은숙)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가족모임으로 구성되어 강릉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노력, 행정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온은 좋은 모든 일이 '다 온'다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에게 좋은 일이 다 오길 바란다는 뜻이 담겨있다.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한 백은숙 단장은 “소수 정예의 가족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봉사단체로 건전한 의식과 즐거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직은 주1회 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나, 주 2회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19일 첫 봉사활동을 시작한 다온봉사단이 강릉시의 대표 가족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본다.
다온봉사단이 위촉된 강원도 지역사회봉사단은 2016년 기준 총 267개팀이 위촉받아 18개 시‧군에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사회복지시설,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노력봉사 뿐만 아니라 단체가 가진 전문적인 재능을 욕구에 맞춤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