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강건강 지킴이 ‘덴티맘’ 전문자원봉사 수료식 성료
2017-03-30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향상과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구강관리지도자 ‘덴티맘’교육을 지난 20일~29일까지 4일간 진행하고 29일 수료식을 가졌다.
덴티맘은 구리시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구강전문교육 4회 과정을 수료한 시민들로 이루어진 구성원들로써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4기의 교육생을 배출한바 있으며, 현재 30여명이 보건(지)소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덴티맘 본 교육은 대상자에게 맞는 올바른 잇 솔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법 등 개인구강건강에 관한 체험 및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익힌 후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본 교육을 수료한 교문동 거주 김아무개 시민은 “평소 내가 구강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자부했으나 교육 과정을 통해 잘못된 습관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구강관리 지식을 이웃에게 전달하여 시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자‘덴티맘’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구강건강생활 실천이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