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중학교, 학교폭력예방 선언문 낭독 및 결의대회 실시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 결의문에 채택한 5가지 행복한 학교 만들기 규칙을 준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 선언

2017-03-30     양승용 기자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둔포중학교(교장 정대수)가 지난 23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선언문 낭독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학생폭력예방 선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 결의문에 채택한 5가지 행복한 학교 만들기 규칙을 준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을 선언했다.

아울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서식을 통해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예방, 학생들 간의 갈등상황을 해소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에서 정대수 교장은 “친구 간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폭력 대신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학생 주도의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