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아이언맨, 피터파커에 슈트 선물…악역 '벌처' 무슨 역할?

'스파이더맨 홈커밍' 기대↑

2017-03-29     한겨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피터 파커의 10대 시절을 다루며 '피터 파커' 톰 홀랜드 이외에도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등이 출연한다.

특히 지난해 톰 홀랜드는 자신과 싸우게 되는 마이클 키튼이 연기하는 '벌처'에 대해 "벌처는 무섭다. 마치 호러영화 같다. 진짜 무섭고 매우 강렬하고 쇼킹하다"라고 전했다.

벌처는 전기공학자로 자력을 이용해 공중에 뜰 수 있는 특수한 슈트를 발명했다. 그는 자력을 사용해서 스파이더맨과 맞먹을 만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톰 홀랜드는 "피터 파커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 그 실수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하며 극중 그의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극중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는 피터파커에게 새로운 슈트를 선물한다. 이에 마블 CEO 케빈  파이기는 "토니 스타크가 피터 파커에게 준 스파이더맨 슈트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전해 벌써부터 변신한 스파이더맨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