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인' 진구, '태후' 인기 체감하고자 SNS 개설 "사무실서 난리가 났다"

진구 SNS 개설 이유

2017-03-29     김세정 기자

'원라인' 진구가 SNS 개설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근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배우What수다'에서는 영화 '원라인'에 출연한 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구는 SNS에 대해 "과거에는 안티와 악성 댓글에 긴장을 했었는지 모든 창구를 닫고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생각해 만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구는 지난해 돌연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진구는 "'태양의 후예' 출연 후 사무실에서 '인기남 소리를 듣고 있다'고 난리가 났다. 나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SNS를 만들어보면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고 해 만들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늘(29일) 개봉했다.